카테고리 없음

TV 조선 드라마 PD 갑질, 폭행사건

정보도우미 2022. 5. 30. 14:27
반응형

드라마 촬영팀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폭로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치해자가 폭로한 충격적인 갑질 내용에 해당 드라마 촬영팀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TV 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팀으로 밝혀진 가운데 피해자가 폭로한 갑질, 폭행 사건, TV 조선 입장까지 알아보겠습니다.

▼TV 조선 드라마 PD 주차장 갑질, 폭행사건, TV 조선 입장 바로가기

 

 

드라마 PD 갑질, 충격적인 폭로 내용..촬영팀 누구길래? - 살구뉴스

드라마 촬영팀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폭로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피해자가 폭로한 충격적인 갑질 내용에 해당 드라마 촬영팀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5월 28일 한

www.salgoonews.com

 

 

 

 

 

TV조선 새 주말극 ‘마녀는 살아있다’ 촬영팀이 폭행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마녀는 살아있다’ 측은 30일 “드라마 PD가 아닌 카메라 장비 차량 렌트 기사님과 벌어진 일”이라며 “양측이 입장이 엇갈리고 있고 원글이 삭제된 상태지만 소란이 일어난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 조사가 진행된다면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드라마 촬영팀한테 폭행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우리 집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있었고, 어머니가 들어오시면서 ‘차를 빼달라’고 클락션을 약하게 울렸다고 한다”면서 “PD인지 누군지 주차해놓은 사람이 ‘아줌마가 뭔데 클락션을 울리냐’로 시작해 싸움이 벌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집에 있던 저는 큰 소리가 나서 집 밖을 나가보니 그 사람이 저희 어머니께 욕설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눈이 뒤집혀 저도 그 사람한테 욕을 했습니다. 그러고 저희 어머니를 XXX 하길래, 제가 막다가 제 팔을 주먹으로 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작성자는 “저는 27살 여자이고, 그 PD라는 사람은 아저씨입니다. 경찰서에 신고접수는 한 상태”라며 응급처치를 한 팔과 경찰서 제출용 진단서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드라마로 배우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 정상훈, 김영재 등이 출연합니다. 다음달 25일 첫 방송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