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엄마 루머, 직업, 나이 화제

배우 김새론의 동승자를 태운채 구조물을 훼손한 음주운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새론의 집안까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재조명되고 있는 김새론 엄마의 직업, 동안 외모, 연세대 루머, 동반자살 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새론 엄마 연세대 루머, 직업, 나이 총정리

 

김새론 엄마 누구길래..음주운전 논란에 연세대 루머, 직업·나이 재조명 - 살구뉴스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엄마 나이와 외모가 다시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앞서 김새론은 한 프로그램을 출연해 "엄마가 원래 잡지 모델 출신이다. 연예인을 하고 싶어 하다가 절 낳고 결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기를) 접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새론 엄마는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로 김새론 현재 나이는 2000년생으로 올해 22살입니다. 김새론에게는 김아론, 김예론 두 명의 여동생이 있습니다. 이들 세 자매는 모두 연기자 활동을 해 '배우 자매'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편 김새론은 음주운전 사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지난 2020년 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 방송이 다시 재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새론은 운전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새론은 면허를 따자마자 대형 차량인 카니발을 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김새론은 볼보 XC40으로 공개됐으며 가격은 5천만원 선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음주운전 사고를 낸 차는 벤틀리로 알려졌으며 당시 사고 현장에 동승자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