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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배설물 쓰레기 방치한 유명가수 A씨 아들 정체

by 정보도우미 2022.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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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데뷔한 유명가수 A씨의 연예인 아들 B씨가 반려견 배설물 쓰레기를 방치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유명가수 A씨와 그의 아들 B씨의 정체는 누구인지, 배설물 쓰레기 방치의 자세한 정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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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배설물 쓰레기 방치한 유명가수 A씨 아들 정체 누구길래? - 살구뉴스

1980년대 데뷔해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명 가수 A씨의 연예인 아들 B씨가 반려견 배설물 쓰레기를 여기저기 방치해 피해를 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유명가수 A씨와 그

www.salgoonews.com

 

사진=SBS

유명가수 A씨의 연예인 아들 B씨가 반려동물 배설물을 방치해 이웃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최근 한 누리꾼은 'B씨와 같은 신축 빌라 같은 층에 지난해 5월 입주한 이후 1년 간 고통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이 문제를 관리 소장에게도 알렸고, 안전 신문고에도 게시글로 올렸고, 소방법으로 신고도 했고 SNS 메시지까지 보냈지만 묵살당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사진=SBS


함께 첨부한 사진에 따르면, B씨는 허스키 견종을 주민들 공용공간 옥상에 풀어놓고 키웠고, 옥상은 배설물 밭을 이뤘다. 그는 "관리소장이 여러 번 연락을 했는데도 그분(B씨)은 개똥은 나 몰라라 하면서 개 스스로 목줄을 풀고 다녔다고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또 "신축건물인데 20년은 됐을법한 악취와 벌레가 하수구에서 심하게 올라온다. 현관문만 열어도 온갖 악취와 동물원 냄새가 역하게 났다. 개와 고양이 외에도 라쿤을 키웠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고 그제야 그 냄새가 이해가 됐다"고 분노했습니다.

악취 외에도 B씨 집 앞에는 온갖 쓰레기와 잡동사니가 가득 쌓여 수일간 방치됐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글을 쓴 누리꾼은 이사 예정인 B씨에게 "이웃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뒷정리 깔끔하게 잘하고 떠나 준다면 그동안의 만행들 너그럽게 용서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이웃들의 공익을 위해 아버지와 그대의 실명도 공개할 생각을 한다"고 강경한 태도를 취했습니다.

A씨와 B씨는 연예인 부자(父子)이며, A씨는 최근까지도 OST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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